GM이 차량용 반도체칩 부족으로 대부분의 북미지역 공장에서 추가 감산에 들어갑니다.
외신에 따르면 GM은 다음 주 인디애나주 포트 웨인과 멕시코 실라오 공장의 생산라인을 멈추기로 하는 등 이번 달에 북미지역 8개 공장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미주리주 웬츠빌 공장이 6일부터 2주간 생산을 중단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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