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타트업 양성 조직 D2SF가 물류 로보틱스 스타트업 '플로틱', 반려동물 행동 분석 기술 스타트업 '펫페오톡'에 신규 투자했습니다.
플로틱은 물류 창고 내 이동을 자동화하는 로봇 솔루션을, 펫페오톡은 반려동물의 이상 행동과 원인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입니다.
이 투자는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과 공동으로 이뤄졌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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