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전 세계 D램 매출이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 분기보다 26% 증가했습니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시장 1위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전 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43.6%로 나타났고, SK하이닉스는 27.9%로 2위를 유지했습니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D램 매출은 1분기보다 26% 증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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