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 체감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9월 전망치가 전월 대비 5.4포인트 상승한 100.6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로 기업 심리 회복 강도가 미약하다는 분석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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