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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中 참가자, “항미원조 기억하자” 글 논란
기사입력 2021-08-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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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왕야러, 수루이치, 천신웨이(왼쪽부터). 사진lMnet
‘걸스플래닛 999’ 일부 참가자가 과거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 참가자 왕야러(王雅乐·22), 수루이치(苏芮琪·19), 천신웨이(陳昕葳·20)는 지난해 중국 언론의 항미원조전쟁 기념 글을 공유하며 지지 발언을 했다.


이들은 인민일보와 관영방송 CCTV가 작년 10월 23일 항미원조전쟁 기념일(25일)을 앞두고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소중히 하자”라는 글을 올리자 이를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항미원조는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의 중국식 표현으로, 중국이 북한을 도와 미국에 맞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프로그램의 방영을 막아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인은 “이 프로그램에는 항미원조를 외치는 중국인들이 오디션 참가자로 나온다”면서 “항미원조를 지지한다는 것은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 것이 정당하다는 뜻이고 앞으로도 북한이 남한을 침공하는 것이 옳다라고 지지하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6일 첫 방송된 ‘걸스플래닛 999’는 한국, 중국, 일본인 연습생 99명이 K팝 걸그룹이 되기 위해 서바이벌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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