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사로잡은 쿠캣

Q. 쿠캣, 어떤 회사인가?
A. 쿠캣, 푸드 콘텐츠 회사
A. 푸드 콘텐츠 제공 및 간편식 제품 개발·유통

Q. 2015년 그리드잇과 합병…배경은?
A. '모두의 지도'라는 지도서비스 회사로 출발
A. 그리드잇, '오늘 뭐 먹지?'라는 SNS 채널 운영
A. 합병으로 마케팅·기획 시너지 효과 기대

Q. 쿠캣의 주요 서비스와 매출 현황은?
A. F&B 트렌드를 알려주는 뉴스 채널 '오늘 뭐 먹지?'
A. 독특한 레시피를 알려주는 글로벌 채널 '쿠캣'
A. 자체 상품(PB) 브랜드를 판매하는 '쿠캣마켓'

Q. 전 세계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은 비결은?
A. MZ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을 선별
A. 최신 트렌드 음식들을 큐레이션 해서 빠르게 알려주는 역할
A. 쿠캣, 퓨전 한식 레시피 제공
A. K콘텐츠 열풍으로 퓨전 한식 경쟁력 강화

Q. 쏟아지는 대기업 상품…쿠캣 PB 상품의 차별점은?
A. 쿠캣의 PB 상품들은 유저들의 니즈에서 시작
A. 제조를 제외하고 마케팅까지 자체 제작…유통 구조 심플
A. 온라인 위주 제품 판매…새로운 기획 전환 용이
A.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가볍게 운용 장점
A. 대표상품 도시락 연간 약 70억 매출 달성

Q. 쿠캣의 자체 콘텐츠는 어떤 것들이 있나?
A. 대표적인 콘텐츠 '오늘 뭐 먹지·쿠캣'
A. 그 외 다양한 콘텐츠 제작 중

Q. 대기업들의 러브콜'…사업 확장 계획은?
A. GS·CJ·신세계와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협업
A. 다양한 업체들과 PB제품 제작 및 유통

Q. 해외 사업 현황은?
A. 현재 홍콩에 4개 매장 운영 중…싱가폴 오픈 예정
A. 2016년부터 글로벌 채널 통해 동남아 인지도 넓혀
A.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K푸드' 선두주자 될 것

Q. 커지는 푸드테크 시장…상장 계획은 없나?

Q. 쿠캣의 향후 목표는?
A. 글로벌 푸드 트렌드 이끄는 회사 될 것
A. K푸드 기반으로 '글로벌 새 바람' 일으키는 것이 목표

매경이코노미 박수호 기자&쿠캣 이문주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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