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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제 럭비, 아르헨티나에 0-56 완패…조별리그 3연패 마감 [도쿄올림픽]
기사입력 2021-07-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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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에게 무릎을 꿇으며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럭비대표팀은 27일 오전 일본 도쿄의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2차전 세계랭킹 7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0-56으로 졌다.


한국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아르헨티나에 선취점을 내준 뒤 시종일관 끌려다녔다.

전반을 0-28로 마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장정민(왼쪽)이 27일 오전 일본 도쿄의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사진(일본 도쿄)=AFPBBNews = News1

전날 세계랭킹 2위 뉴질랜드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날은 원활한 공격이 이뤄지지 않았다.

후반전에도 아르헨티나의 강공에 고전하면서 0-56 완패했다.


한국은 전날 뉴질랜드에 5-50, 호주에 5-42로 패한데 이어 3연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9~12위 결정전을 치른 뒤 이번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대한민국 남자 럭비는 1923년 국내 도입 이후 100년 만에 사상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박완용, 김광민, 김남욱, 김현수, 최성덕, 이성배, 이진규, 장성민, 장용흥, 장정민, 정연식, 코퀴야드안드레진, 한건규 등 13명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값진 경험을 쌓았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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