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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결승골' 김학범호, 가나에 2-1 승리…이강인 62분 맹활약
기사입력 2021-06-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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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제주도 전지훈련 평가전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가나와의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12일 1차전 3-1 승리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한국은 전반 41분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와 함께 선제골을 얻어냈다.

오세훈이 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조영욱에게 그림 같은 원터치 패스를 연결했고 조영욱이 이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이동준(왼쪽)이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전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조영욱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박스 안에 있던 정우영이 재차 밀어 넣으면서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가나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5분 역습 상황에서 한국의 수비라인 공략에 성공하며 반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팽팽했던 균형은 후반 19분 이동준의 발끝에서 깨졌다.

이동준은 이동경의 그림 같은 스루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낮고 빠른 오른발 슈팅으로 가나의 골망을 흔들며 스코어를 2-1로 만들었다.


한국은 이후 여유 있는 경기 운영 끝에 가나의 추격을 따돌리고 2-1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올림픽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 이강인도 경기 내내 현란한 드리블과 패싱 능력을 선보이면서 올림픽 본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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