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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대신 물마시라" 콜라모델 출신 호날두의 '배신'
기사입력 2021-06-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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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 연합뉴스]
한때 코카콜라 모델이었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오른쪽)가 기자회견장 책상에 놓인 코카콜라를 치우고 대신 물병을 올려놓은 장면이 화제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앞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나왔다.

의자에 앉자마자 책상에 놓인 코카콜라 2병을 유심히 지켜보던 그는 병을 멀리 치운 뒤 물병을 들고서는 "콜라 대신 물을 마시세요"라고 말했다.


코카콜라는 유로 2020 공식 스폰서 업체로 호날두의 돌발 행동에 유럽축구연맹(UEFA)이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한때 코카콜라 모델로 TV 광고에도 출연한 바 있다.


호날두의 이런 행동은 엄격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해 36세가 된 호날두는 철저한 몸 관리로 신체 나이가 23세로 측정됐다.

과일과 채소 위주 식단에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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