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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수술 수천 번, 인생 망쳐“ ‘007본드걸’ 뒤늦은 후회
기사입력 2021-06-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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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 에클랜드. 영국 더타임스 화면 캡처ㅣ‘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한 장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74)에 ‘본드걸’로 출연했던 브릿 에클랜드(78)가 수천 번의 성형 경험을 털어놓으며 “내 생애 가장 큰 실수”라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이타임스 등에 따르면 에클랜드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형 시술로 20년간 대가를 치렀다”고 후회했다
그는 “내 커리어와 육체적인 면에서 인생을 망쳤다”면서 “내가 어떻게 심하게 잘못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모든 이들에게 절대로 얼굴에 손대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시술받은 물질들을 녹여 제거하려 했지만, 여전히 일부는 남아있다”고 토로했다.


에클랜드는 유명 스타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성형의 참상을 짚기도 했다.

유명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를 두고 “아마도 나처럼 후회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고, 팝스타 마돈나에 대해선 “미스터 포테이토(감자 캐릭터)를 닮았다”고 빗댔다.


또, 여배우 니콜 키드먼를 향해 “스크린 모습이 어색해 보인다”고 평했다
하지만 성형을 거의 하지 않은 올해 일흔 여섯의 노장 배우 헬렌 미렌에 대해선 “5~7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멋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에클랜드는 “성형 시술을 멈춘 지금은 기분이 좋다.

나이 먹는 걸 불평하지 말고 인생이란 여행에서 자신을 돌아보라”고 조언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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