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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치활동 본격 재개…자민당 내 모임 2곳 고문 맡아
기사입력 2021-05-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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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작년 9월 이후 건강·정치자금 문제 등으로 뜸했던 정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며 당내에서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다.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지난 21일 반도체산업 부흥을 목표로 하는 당내 의원연맹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

아베 전 총리는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과 함께 이 모임 최고고문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21일 아베 전 총리는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 최고고문으로 취임했다.

또 그는 최근 당내 최대 파벌인 호소다파의 다카토리 슈이치 중의원에게 부탁을 받고 당내 '보수 단결의 모임'에서 강연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 모임 고문을 맡고 있다.

특히 호소다파를 중심으로 아베 전 총리에 대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는데 그의 지명도와 영향력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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