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일본 'IT후진국' 또 망신살…가짜 접종번호로 인터넷서 백신 예약
기사입력 2021-05-18 19:42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접종장을 마련하고 있으나 '가상의 접종권 번호'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는 허점이 발견됐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난 4월 12일 고령자 3600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는데, 이달 16일까지 1회 이상 접종한 고령자가 91만명에 그칠 정도로 속도가 더디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도쿄·오사카에 대규모 접종장을 마련하고 오는 24일 접종을 시작한다.

17일 시작된 대형 접종장 예약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가상 번호로 예약 가능' '지자체·대규모 접종장 동시 예약 가능' 등이다.

도쿄·오사카 대형 접종장은 인터넷과 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데, 이때 지자체에서 받은 접종권 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 접종장에서는 이 번호를 조회할 수 없어 가상 번호로도 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