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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연구원, 탈북학생에 '스마트팜' 가르쳐 자립 도와
기사입력 2021-04-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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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화연구원과 매일경제, 팜에이트 등 3개 기관이 서울 중구에 있는 북한 이탈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여명학교에서 스마트 재배기기를 설치하고 스마트팜 운영 교육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3개 기관은 '스마트팜을 활용한 교육 지원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농업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팜을 대안학교 교육 현장에 접목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진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72개 종자가 심어진 스마트 재배기기 '파밀로'는 여명학교 1층 다목적 멀티실에 설치됐는데, 학생들이 학교를 오가면서 스마트팜 기기에 관심을 보이며 손수 관리하는 채소가 자라나는 모습을 일상적으로 지켜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명학교는 일주일에 2시간씩 마련된 진로교육 시간을 활용해 스마트팜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은 스마트팜 운영시설 현장 체험학습, 스마트팜 적용 기술 교육,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팜 제어 교육 등을 15주 동안 배우게 됩니다.

한편, 스마트팜 운영 교육 행사에는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과 조형준 통일문화포럼 회장,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김정욱 매경닷컴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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