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송파구로 나타났습니다.
송파구는 잠실주공5단지 등 재건축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1.77% 올랐습니다.
이어 재건축 단지가 있는 강남과 노원구가 1.42% 상승했고, 서초와 마포, 양천구가 상위권에 들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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