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코로나에 지붕 뚫은 전세계 집값
기사입력 2021-03-29 17:4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 부동산시장이 과열되면서 잠재적 거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주택시장 호황과 함께 전 세계 부동산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며 "버블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일부 정부가 부동산 과열을 통제하기 위해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37개국에서 지난해 3분기 집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세계 주택 가격은 1년 동안 5% 가까이 오르며 20여 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WSJ는 △팬데믹발 경기부양책 △초저금리 △수요층의 주택 선호도 변화가 부동산 열기를 부채질했다고 분석했다.


WSJ는 이 같은 집값 상승이 코로나19 시대 경제적 불평등과 저출산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서울에서는 작년 부동산 가격이 거의 15%까지 올라 신혼부부들이 주택담보대출을 위해 혼인신고를 미루고 있다"고 조명했다.


[고보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