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中정부, 테크기업 고삐 더 죈다
기사입력 2021-03-24 17:5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중국 당국이 테크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기준을 사실상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도한 개인 정보 수집을 제한하는 등 새로운 규제를 도입했다.


중국 정부가 연일 빅테크 기업 옥죄기 행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23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 업체인 지리자동차의 상하이 증시 커촹반 상장이 기술 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2019년 출범한 커촹반은 중국 첨단기술 기업들이 주로 상장돼 있다.


지리차는 지난해 6월 상하이거래소에 커촹반 상장심사를 신청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리차의 커촹반 상장 신청에 대해 중국 금융당국에서 정식 승인이 나오지 않고 있다.

실제 올해 중국 증시에서 상장 신청을 취소한 기업이 84개에 달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모바일 앱 사업자에 대한 규제도 쏟아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 23일 모바일 앱 사업자의 개인 정보 수집을 제한하는 규칙을 발표했다.


[베이징 = 손일선 특파원 / 서울 = 신혜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