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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포털이어 암호화폐도"…두나무, 전직원에 연봉 10% 쏜다
기사입력 2021-03-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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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전 직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설립한 두나무는 국내 거래량 1위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누적 거래액 130조원 이상의 국내 최초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누적 가입자 수 40만명 이상인 국내 첫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이다.


두나무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임직원 186명(2월 말 재직 기준)에게 연봉의 10%에 해당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주식매수선택권 부여는 두나무가 디지털 자산과 증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진해 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장기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려는 의미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를 비롯, 증권플러스와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두나무의 서비스 모두 고른 성장세로 업계 선두에 오른 것은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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