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국내 게임업계에서 처음으로 아이템 강화 확률을 공개합니다.
넥슨은 "기존에 공개해온 캡슐형 아이템에 더해 유료 강화와 합성 확률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넥슨은 또 아이템 정보를 부정확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많았던 '무작위'와 '랜덤' 표현은 없애고, 업계 최초로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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