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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이란 민병대 공습, 북한 보고 있나"…바이든 취임 후 첫 군사작전
기사입력 2021-02-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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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40일도 안돼 첫 군사작전을 지시했다.

대상은 시리아 내 친 이란 민병대 공습이다.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미국인 보호를 위한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라고 이번 군사작전의 이유를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에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며 "사전에 철저한 법적 검토가 있었다"고 말했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공습 목적과 관련해 "미국이 국민을, 이익을, 그 지역 우리 파트너들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는 아주 분명한 신호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며 "2대의 공군 F-15E가 7기의 미사일로 9개의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고 2개의 시설은 거의 못쓰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군사 작전은 중동 지역에서 미국을 겨냥한 도발적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기도 하지만 북한을 비롯한 적대국에도 언제든지 군사작전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 성격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이번 군사작전이 중동 등지에서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확대하겠다는 신호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은 진단했다.


앞서 미국은 25일 시리아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시설에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5일 있었던 이라크 북부 미군기지 로켓포 공격 등에 대한 보복적 조치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US President Joe Biden speaks about lives lost to Covid after death toll passed 500,000, in the Cross Hall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February 22, 2021. (Photo by SAUL LOEB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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