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트렌드를 알고 투자하자 - ‘메타버스’의 시대, 이미 시작됐다
Q.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가상현실 개념과의 차이는?
A. VR·AR·게임·SNS 등 디지털 가상세계를 통합한 개념
A. SF소설 ‘스노우 크래쉬(1992)’에 등장하는 용어
A. 엔비디아 젠슨황 CEO, 메타버스의 시대 선언
A. 가상현실이 새롭게 느껴지게 하기 위한 마케팅적 용어
Q. ‘메타버스’는 무엇으로 경험할 수 있나?
A. 게임사와 소셜 미디어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A. 미국 16세 미만 아이들의 절반 이상이 즐기는 ‘로블록스’
A. 2020년 8월 기준 월 이용자 1억 6천만 명 돌파
A. ‘포트나이트’ 게임 속 사교공간 ‘파티로얄’의 인기
A.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캇’의 공연에 1,200만명 이상이 접속
A. VR로 즐기는 메타버스 ‘호라이즌’·‘VR챗’
Q. Z세대들이 메타버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A. 보다 기술적으로 진화한 소셜 플랫폼
A. 그래픽·인터페이스·통신 등 기반 기술의 발달
A. 연결욕구 및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공간
A.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익숙한 디지털 생활
Q. 메타버스 시대가 되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질까?
A. 메타버스 속에 현실 물리법칙을 적용하는 엔비디아
A. 현실세계와 가상세계의 이중생활
Q. 국내에서 발빠르게 메타버스에 대응하고 있는 기업은?
A. 네이버Z의 ‘제페토’ 지속 성장
A. 제페토 이용자의 90%가 해외유저
A.
빅히트·YG·JYP의 제페토 투자
A. 아바타 아이템을 제공하는 의류 브랜드
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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