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골프 시장 특화 프로모션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먼저 '카카오골프예약' 앱에서 예약하고 싶은 골프장을 선택한 후 그린피를 하나카드로 선결제하면 10% 청구할인(최대 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선 결제 시 '모두의 건강' 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5만 원 캐시백도 가능합니다.

골프 종합쇼핑몰에서의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데 ▲골핑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 원 ▲비즈몰에서 10·20·30·40·50·60·70만 원 결제 시 7·14·21·28·35·42·50천 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카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골프 관련 혜택 수요가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골프 특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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