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17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로부터 우수 안전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제네시스 G70와 현대차 팰리세이드 등 5개 차종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습니다.
현대차 벨로스터 등 현대차 5개 차종과 기아 스팅어 등 7개 차종도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습니다.
올해 안전한 차로 선정한 차종은 모두 90개로 이중 현대차그룹의 17개 차종이 포함돼 안전 등급을 받은 차량을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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