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디그룹(DSD)이 힘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와 유전체 분석장비 국산화 기업의 입주와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에스디그룹이 추진 중인 용인 지곡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에 유전체 분석장비 국산화를 위한 기업들의 연구 및 제조시설 입주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용인 지곡반도체클러스터는 17만여㎡ 규모로 세계적 반도체기업인 램리서치를 비롯해 미코, 동진쎄미켐, 진성이엔지 등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 10여 곳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