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라이프사이언스, '뉴케어' 전속모델로 골프여제 박인비 발탁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환자용식품 국내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가 골프여제 박인비(33·KB금융그룹)를 발탁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뉴케어는 지난 2019년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를 출시하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뉴케어는 넘버원 현역 골프선수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인비 선수를 통해 뉴케어가 추구하는 '스테이 스트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뉴케어 액티브 골든밸런스'는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근육에 대비해 간편하게 영양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황금비율로 설계된 고단백 균형영양식 음료입니다.

한 팩에 단백질 15g을 담았고, 근육 합성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BCAA 2천mg과 비타민D와 칼슘, 아연 등도 함유돼 있습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뉴케어는 박인비 선수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자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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