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이 국내 기업의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 조성에 나섭니다.
펀드 규모는 2천억 원 이상으로, 수출입은행은 이를 위해 500억 원을 출자할 계획입니다.
수출입은행은 수소에너지와 미래 모빌리티, 5G·차세대 반도체, 제약·헬스케어 등 7개 중점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수출입·해외투자와 진출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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