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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경찰서 제공) |
[파주=매일경제TV] 경기 파주경찰서가 범죄 취약지의 야간 순찰을 강화합니다.
파주경찰은 지난 17일부터 6명의 범죄예방팀을 편성해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매일 범죄예방 순찰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찰 지역은 야당역 일대로 경범죄 위반과 무질서 행위 단속 업무 등을 맡습니다.
경찰은 또 추후 파주시와 합동 점검을 통해 보안등과 방법용 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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