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소상공인 위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투게더' 제작 지원


페퍼저축은행이 디스커버리채널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싱투게더'의 메인스폰서로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싱투게더'는 매회 소상공인 출연자의 이야기를 듣고 게스트와 노래 대결 등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1개월 월세부터 최고 1천만 원 등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주요 고객 중 하나인 소상공인을 포함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등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금융지원 및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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