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천군청 제공)

[연천=매일경제TV] 경기 연천군과 철원군이 오늘(22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접경지역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 실무협의를 구성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장기적인 정보교환 팸투어 등도 진행합니다.

한편, 연천군은 2023년까지 관광객 1000만명을 방문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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