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준중형SUV XT4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복합 문화공간 '캐딜락하우스서울'을 새 단장했습니다.
1층에는 XT4 '어텀 메탈릭' 모델을 전시했습니다.
캐딜락이 새롭게 시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캐딜락 컬렉션 존'이 마련됐습니다.
2층에는 서로다른 색상의 XT4 3대를 포함해 XT4의 '컬래버
레이션 존'을 만들었습니다.
색채 전문 기업 '팬톤'과 협업해 구성한 '컬러 월'을 포함해 아이템을 전시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박상혁 작가와 협업한 일러스트 작품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캐딜락은 다음달 3일까지 XT4 특별 전시를 진행하고 현장 방문 이벤트도 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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