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원더랩, 앤어워드(& AWARD) 6년 연속 수상

-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광고까지 수상 -

종합광고대행사 원더랩은 앤어워드(& AWARD)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 독립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원더랩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탁월한 기획력과 소비자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내며 대기업이 소유한 인하우스 대행사에서 해내지 못하는 메시지로 대한민국 독립광고대행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원더랩은 LG전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SK텔레콤, CJ 등의 대기업 광고제작 대행 경험을 비롯하여, 화장품 (토니모리, 잇츠한불, 코코힐리), 생활건강(유한킴벌리), 쥬얼리(골든듀), 영화투자배급사(메리크리스마스)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마케팅 어워드다. 수상작은 마케팅 전문가와 산업계 CEO, 외부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기 때문에 더욱 공신력이 있다.

2015년 삼성전자의 Design Philosophy 브랜드필름으로 IDEA디자인상 캠페인 부문 실버(Silver)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5년 토리모리 화장품 앤어워드 뷰티부문 위너, 2016년 2017년 연속 크리넥스(드라이셀)로 앤어워드 라이프스타일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바 있다. 이어 2018년에는 LG전자 LG씽큐 (LG ThinQ)로 앤어워드 가전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19년에는 골든듀 광고로 앤어워드 패션부문 위너를 수상했다.

-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와 메시지로 트렌드 리드해 -

2020년에는 HMM(구 현대상선) 광고로 앤어워드 중견기업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특히 수출입의 99.7%를 해상운송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국가 경제에 HMM이 국적 원양선사로서 필수불가결한 기업인 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영토 밖인 바다라는 업무 영역에서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키우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새 사명을 선포한 HMM이 변화와 도전을 향한 의지와 각오를 명확히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HMM의 기업PR 캠페인 영상은 케이블 TV는 물론 디지털에서 예상보다 1.6배가량 많은 6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2020년에는 상상력을 키워주는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cocoheali) 광고로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뷰티부문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상상이 뿜뿜’ 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코코힐리 광고는 코코힐리 제품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이의 시각 차이를 인사이트로 활용하여, 화장품이지만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제품을 활용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광고를 통해 코코힐리는 30일만에 유투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990만 조회수와 11만 클릭수를 달성한바 있다.

크리에이티브한 기획력과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광고 소재로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는 원더랩의 2021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