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천장 뚫은 비트코인 보는 엇갈린 시선…왜?
A. 17일 한때 5,770만 원 신고가 경신
A. 연초 대비 약 72% 급등으로 경계
A. 가상화폐의 특성과 정부 당국의 대처 살펴야
A. ETF 편성·테슬라 구입·리플레이션 현상
A. JP모건체이스, 14만6천 달러 장기 예상
A. 루비니 뉴욕대 교수 "투자자 손실 예상"
A. 튤립 파동 재현…미국 기업 재무담당자 84% 투자 안 해
A. 변동성·규제·사이버 리스크·교환 환금성 등 위험
A. 미 법무부 북한 해커 3명 기소…13억 달러 해킹

Q. 가상화폐 투자,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A. 비트코인 외 이더리움 등 급등은 경계 필요
A. 가상화폐거래소 FIU 통한 규제 시작
A. 미 뉴욕멜론은행 가상화폐 서비스 업무 예정
A. 개인투자자 돌다리도 두드리는 신중함 필요
A. 중앙은행 중심 CBDC 논의 활발

Q. 2.4대책 후속 조치 발표…어떤 내용?
A. 17일 1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 회의
A. 올해 2분기까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
A. 기대참여율 작년 공모 참여율 감안 '5~25%' 가정
A. 현금청산 문제도 헌법상 문제없어

Q. 부동산 후속 대책에 대한 우려는?
A. 국토부차관, 올해 4만 3천 호 도심 공급
A. 늦어도 7월 말까지 사업지 선정 완료
A. 빠르면 신규택지 4월도 발표 가능
A. 대출제한 문제로 서민구입 어려워
A. 재건축시장 움직임 빨라지고 있어
A. 2.4대책, 개정법안 9개 문제
A. 토지수용 논란…사유재산 침해vs공공이익
A. 거래절벽·가격상승 등 여파 심각

Q. ESG 경영으로 기업들 체질 개선 나서나?
A.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미래 경영 필수
A. 신한금융, ESG전략위원회 등 신설
A. 농협, 추진단 격상 15.6조 투자
A. NH·미래에셋대우·삼성, ESG 채권 발행
A. 두산중공업·SK이노베이션·포스코 등 ESG전략실 확대 개편
A. LG화학, ESG 채권 8,200억 발행

Q. ESG 경영, 기업 옥죄기 논란은?
A. ESG경영은 피할 수 없는 경영 패러다임
A. 미래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요구
A. 3가지 모두 기업이 필수적으로 지켜야
A. 기업의 체력에 맞게끔 진행해야 무리 없어
A. 주주·구성원·소비자 모두에게 이익

중앙인터빌 상무/여주대 한치호 겸임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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