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는 천연 소재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소음 저감 효과가 뛰어난 프리미엄 바닥재 '숲 휴가온'을 출시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KCC글라스는 '숲 휴가온'이 대리석과 석재, 원목 등 천연 소재의 무늬와 질감을 살리면서도 충격 흡수와 소음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제품 마크와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인체에 해로운 프탈
레이트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두께는 5㎜와 4.5㎜ 두 가지이며 총 16종의
디자인 패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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