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회적 벤처기업이 1천5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7일) 지난해 8월 기준 국내 소셜벤처가 전년보다 511개 증가한 1천509개라고 밝혔습니다.
소셜벤처 근로자는 1만7천427명으로, 30대 이하가 45.7%를 차지할 만큼 청년 채용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