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산업 '주도권' 잡기

Q. 빅히트, 영위하고 있는 사업은?
A. 음악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지향
A. 글로벌 기업화를 위해 사업 다변화
A. BTS 외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 등 활발한 활동 중
A. 올해 하반기에는 보이그룹 데뷔 준비 중

Q. 빅히트, 인수합병으로 몸집 커지나?
A. 빅히트의 저력 일명 빅텐트 BTS 등 소속 아티스트 보유
A. 쏘스뮤직·플레디스·KOZ엔터 등 인수합병

Q. 빅히트, 해외산업 현황은?
A. K팝 시스템 기반 글로벌 아티스트 현지화 전략 본격화
A. 빅히트 내 주요 제작자 하반기에 일본 활동 예정
A. 작년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 일본에서 흥행
A. 엔하이픈 첫 음반이 일본 오리콘 앨범차트 1위
A. 한류 시스템을 수출하여 현지화 전략

Q. 빅히트, 자체 콘텐츠 제작 활발한 이유는?
A. 아티스트 IP파워 활용한 영상 제작
A. 소속 아티스트의매력 살릴 수 있는 자체 제작만의 강점
A. ‘달려라 방탄’·‘방탄 인더숲’ 등 자체 제작 콘텐츠 인기
A. 활동기·비활동기 상관없이 다양한 컨셉으로 흥미 유발
A. 팬들과의 유대감이 BTS 성공 요인 중 한 부분
A. 맞춤형 콘텐츠 꾸준히 나온다면 ‘제2의 BTS’ 탄생도 가능

Q. 빅히트의 위버스, 어떤 플랫폼인가?
A. 네이버와 빅히트의 주식교환을 통한 지분 투자
A. 브이라이브·위버스 협력 통한 글로벌 K팝 플랫폼 탄생 예상
A. 브이라이브는 작년 누적 다운로드 1억…현재 1,603개 채널
A. 빅히트의 위버스도 BTS 파워로 빠른 상승곡선
A. 해외 아티스트 입점 위버스에서 시작
A. UMG 소속 아티스트 4팀 계약…향후 공룡급 아티스트 입점 기대
A. 위버스 국내 사용자보다 글로벌 시장 비중 커
A. 네이버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긍정적 신호탄
A. 브이라이브·위버스를 통합한 단일 플랫폼 출범 예정

Q. 빅히트, 제페토에 거액 투자한 이유는?
A. 제페토, 2월 기준 가입자 수 2억 명…80%가 10대
A. 로블록스도 미국의 16세 미만 청소년 55%가 가입
A. 아이돌 팬덤을 위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위버스가 시작점
A. 앞으로 소비 주도할 Z세대 생태계에 맞춘 플랫폼
A. 블랙핑크 제페토 팬 사인회 4,600만 명 이상 참여
A. 네이버와 협업으로 팬덤 위한 메타버스 구축 가속화

정미란 유안타증권 역삼지점 FA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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