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 함께 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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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이사가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
[수원=매일경제TV] 한국도자재단이 최연 대표이사가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한 릴
레이 캠페인으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최 대표이사는 경기문화재단 강헌 대표이사로부터 다음 주자로 추천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이날 '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 한국도자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든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게시했습니다.
최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기점으로 도자문화서비스를 재정비하고 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대표는 다음 주자로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3명을 추천했습니다.
[배수아 기자 / mksualuv@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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