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중에도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하던 한국은행 외환심사 접수가 올해 안에 온라인 방식으로 바뀝니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한은 온라인 외환심사 시스템이 개발됩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한은 외환심사 창구에 방문하지 않고도 외환거래 신고서를 제출하고, 진행 상황을 조회할 수 있게 되며 신고필증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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