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BMW 안산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BMW 안산 전시장은 안산 지역 최초의 수입차 전시장으로, 모두 21대의 차량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전시장 1층에는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을 구성했습니다.

BMW 안산 전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사리역에서는 1분, 4호선 상록수 역에서는 5분 거리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