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청 제공)

[양주=매일경제TV]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가 봉양동에 소재의 도시환경사업소로 장소를 이전합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기존 도시환경사업소 건물 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931㎡ 규모의 별관을 증축합니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양주수도지사 건물에는 사무 공간 외에도 공용회의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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