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외국 유입이 아닌 자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진은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 전역에서 동일 유전자로부터 발현된 7개 종류의 코로나19 변이를 발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레미 카밀 루이지애나 주립대 교수는 "아직 변이 코로나19가 전염력이 더 강한지 판단할 수 없지만, 인간 세포 침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에서 변이가 발생하면서 우려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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