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배터리, 성장은 지속!
Q. NCMA 배터리 적용 기업이 늘어나는 이유는?
A. 배터리 화재 원인 아직 규명되지 않아
A. 단, NCM 배터리의 잔류 리튬은 화재 원인 될 수 있어
A. NCM에 Al 도핑을 통해 잔류 리튬의 전해액 노출 보호
Q. EV배터리 단가 압력…대안은?
A. 양극재·실리콘 음극재를 제외하고는 단가 압력 있을 것
A. 따라서 규모의 경제 키우는 것 중요
Q.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리스크는 없나?
A.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2025년 이후 예상
A. 국내도 R&D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어
Q. LG화학, 배터리 화재 이슈는 소멸?
A. 아직 원인 규명 중…4분기 때 EV·ESS 리콜 관련 충당금 적립
Q. SK이노베이션, 올해 전망은?
A. 소송 결과 오늘 발표…판결 후 60일 뒤에 효력
A. 그 사이 양측 협상 가능성 높아
A. 유동자금 4조 이상 확보 가능
A. 합의만 된다면 유동자금 불확실성은 해소된 상황
A. 올해 불확실성 해소·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주가 긍정적
Q. 에코프로비엠, EV배터리 소재 주도주 될까?
A. 기술적·원가절감 노력 등 가장 앞서 있어
A. 올해 6월부터 리사이클링…원가절감 준비
A. 기술적으로 NCMA 이미 공급 중…현재 NCMx 기술 개발 중
Q.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최선호주는?
A. 소재 기업 에코프로비엠·SKC 관심
A. 셀 기업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 관심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정유/화학/신소재 이안나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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