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KT와 LGU+의 통신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도록 제휴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KT·LGU+와 출시한 제휴카드인 'KT
삼성카드'·'LGU+
삼성카드'를 통해 통신요금 자동납부 할인, 생활요금 자동납부 결제건수에 따른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KT
삼성카드'와 'LGU+
삼성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하는 고객이 아파트 관리비, 4대 사회보험, 보험료, 렌탈료 등 생활요금을 각 1만 원 이상 자동납부하면 건당 1천 원씩 최대 3천 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는 5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통신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고객은 월 최대 1만9천 원, 36개월간 최대 68만4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KT
삼성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이 3월 15일까지 1회 이상 결제하면 2만 원 캐시백 혜택도 추가 제공합니다.
'LGU+
삼성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통신요금 자동납부를 연결한 고객에게도 2만 원 캐시백을 추가 제공합니다.
'KT
삼성카드'와 'LGU+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2만 원입니다.
삼성카드는 "통신사 제휴카드를 통해 고객들이 통신요금을 보다 합리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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