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시청 제공)

[파주=매일경제TV] 경기 파주시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행복바우처사업은 대상자에게 카드로 지급되며 병원과 약국, 미용실, 공연장,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연 20만원 내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는경기도민 중 농업이 전업이 만 20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거주 중인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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