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설 연휴 전기차 모터 생산라인 일부를 가동합니다.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부터 각 사업장별로 권장 휴가를 실시하지만, 인천 청라에 위치한 전기차 모터 생산라인은 수요 대응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생산을 지속한다는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로 하는 등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전장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