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
레이드 제품 3종, 신제품 1종 등 핸드백 4종 및 스트랩 선보여
‘오르비건챌린지’ 이벤트 참가자 전원, 친환경 캔버스 파우치 증정
 |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 핸드백 (사진=KBI그룹 제공) |
[매일경제TV]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올해 봄·여름을 맞이해 기존 제품을 업그
레이드한 핸드백 3종과 신제품 새들백 1종 등 핸드백 4종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트랩 판매를 시작합니다.
스테디셀러 제품인 ‘Nouveau 버터21(Butter) 크로스백’과 ‘Nouveau 몽땅21(Montant) 숄더백’은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베스파비건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절개선 최소화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의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더 넓어진 이너포켓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이고 컬러 매칭 안감을 사용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Nouveau 버터21(Butter) 크로스백’은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업그
레이드할 수 있는 체인스트랩을 더해 상큼한 봄의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몽땅백을 젊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 ‘Nouveau 몽땅21(Montant) 숄더백’은 14K 도금 체인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마그네틱 디테일로 열고 닫을 때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르페니백을 프레피 룩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Nouveau 르페니(Le Fanny) 숄더백’은 캐주얼하고 현대적인 요소의 스트라이프를 재해석한 컬러 배색으로
디자인한 미니 크로스백입니다.
활용도 높은 카드지갑과 손목 걸이 스트랩이 기본 구성에 포함됐으며, 숄더 스트랩을 뒷면의 고리에 연결하여 밸트백으로 사용과 다양한 연출도 가능합니다.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진 입체적 3단 구조로 수납력을 높이고 클래식과 모던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
레이어드 된 라운드 형태가 특징인 ‘론드(Ronde) 새들백’은 볼드한 골드 메탈 체인 로고 장식을 포인트로 강조했으며 스트랩 사용시 숄더 및 크로스 바디로 착용이 가능하다.
흩날리는 플리츠 스커트 자락이 연상되는
디자인이 특징인 ‘론드 스트랩(Ronde Strap)’은 ‘론드 새들백’
코디 전용 아이템으로 페미닌한 감성을 강조할 때 함께
코디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올해부터 출시한 가방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HEUREUX 멀티백’을 더스트백 대용으로 고객에게 배송합니다.
디자인 요소를 넣어 ‘HEUREUX’ 로고가 새겨진 손잡이가 특징으로 상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넘어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어 나만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일상속의 다양한 비건활동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heureux_bystella’와 ‘#오르비건챌린지’를 태그한 고객 전원에게 오르바이스텔라의 친환경 캔버스 파우치를 증정합니다. 1등 2명에게 가방, 2등 1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오르비건챌린지’ 이벤트를 이달 28일까지 진행합니다.
한편, KBI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장 중인 오르바이스텔라는 올해 시판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판매금액의 2%를 모아 적립목표금액 3000만원 달성 시 2022년 1월 중 동물보호기관에 적립금액을 후원금이나 물품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eju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