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신작 기대감과 넷플릭스 개봉작 승리호 흥행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4만9천 원(5.02%) 상승한 102만5천 원에 거래되며 100만 원선을 재돌파했습니다.
신작 블
레이드앤소울2의 성공 기대감이 선반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투자한 영화 승리호가 넷플릭스 공개 첫 날 전 세계 16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영화 승리호 제작에 10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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