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 미만, 연간 출생아 수는 27만명대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제3기 인구정책 태스크포스' 출범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인구 문제를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화해 상반기부터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