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가
삼성전자와 673억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오늘(5일) 오후 1시 44분 기준
와이아이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1천540원(25.00%) 상승한 7천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 한때 8천 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전날
와이아이케이는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673억9천200만 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9년 매출액의 134.8%에 달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8일까지입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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