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현지시간 4일 미국의 양호한 경기 지표와 달러화 강세에 하락했습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2.4% 떨어진 1천791.2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 말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