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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엇 게임즈 제공] |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가 신규 무기 스킨 '글리치팝 2.0'을 출시합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글리치팝'은 사이버 펑크 컨셉의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발로란트는 다양한 스티커 장식과 네온 컬러의 조합으로 한층 더 화려해진 글리치팝 2.0을 선보입니다.
글리치팝 2.0은 플
레이어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스킨 구성을 한층 넓히고자 기존 버전의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던 무기들로 구성됐습니다.
새로 추가되는 스킨은 높은 사용률을 자랑하는 다섯 가지 무기에 적용됩니다.
글리치팝 클래식(2천175 VP), 밴달(2천175 VP), 팬텀(2천175 VP), 오퍼
레이터(2천175 VP), 도끼(4천350 VP)가 해당됩니다.
기존 글리치팝 스킨을 보유하고 있는 플
레이어들은 신규 라인업을 통해 거의 모든 무기를 해당 스킨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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