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모바일, 갤S21 자급제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사진: U+알뜰모바일 제공]

U+알뜰모바일이 갤럭시S21 자급제폰 고객을 대상으로 공격적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U+알뜰모바일은 오늘(4일) 갤럭시S21 자급제폰 유심 요금제 신규 가입자들에게 보험료를 6개월 지원하고 배달의 민족 2만원 상품권 등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튜브프리미엄 3개월 구독권, YBM 토익 스피킹 3개월 무료 이용권, AI튜터 이용권도 제공합니다.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3, 갤럭시 버즈 라이브 중복 증정합니다.

U+알뜰모바일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자급제폰을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등 자급제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아이폰12 출시에 맞춰 알뜰폰 유일의 아이폰 전용 휴대폰 보험을 출시했고 보험료 6개월 지원 프로모션까지 더해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택배 배송이나 GS25에서 유심을 수령해 고객 스스로 온라인에서 개통을 마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가입 편의성은 통신업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편 U+알뜰모바일은 최근 자급제폰 가입자 대상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응답자의 70% 이상은 U+알뜰모바일을 선택한 이유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택했습니다.

더불어 90% 이상이 주변인들에게 추천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